다산네트웍스, 계열사에 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다산네트웍스는 계열사 에이블에 15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5% 규모다. 채권자는 우리큐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3일부터 2022년 12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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