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중국 화천과기와 41억원 규모 제조 장비 공급 계약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41억2092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10일부터 2020년 2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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