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투자자들이 보다 손쉽게 종합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독립보험판매회사인 FN Stars와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고객들은 다수의 FN Stars 보험설계사를 통해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판매하는 다양한 국내외 간접투자상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FN Stars는 2006년 8월에 출범해 투자상품은 물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9개지점과 약 700명의 FC(FinancialConsultant)를 보유한 독립보험판매회사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정진호 사장은 "푸르덴셜투자증권은 1982년 설립돼 한결같이 고객 자산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최근에는 선진 금융서비스를 접목시켜 푸르덴셜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보험판매회사인 FN Stars와의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선진화된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서로 win-win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