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는 자회사 카스리테일서비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소규모합병으로 카스는 존속회사로, 카스리테일서비스는 소멸회사로 남는다. 카스 대 카스리테일서비스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을 위한 주주 확정 기준일은 내달 6일이다. 합병 기일과 합병 등기 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e스튜디오
카스, 자회사 카스리테일서비스 흡수합병 결정
- 대표이사
- 김태인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 최근 공시
-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 2.
- [오늘의 핫이슈] 일본 12월 기준금리 결정
-
- 3.
-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14%↑
-
- 4.
- 비트코인 가격 혼조…리플·솔라나·테더도 시세 하락
-
- 5.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 6.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 7.
- “미국 시장 출격 준비 이상無…CGM 연매출 3兆 기대”
-
- 8.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9.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 10.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