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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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성이경씨는 21일 칸소프트와의 주식공동보유 결별과 칸소프트 주식 11만8602주를 장외매수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6.38%(39만4606주)의 서울식품공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