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개인투자자가 6.38% 보유

개인투자자 성이경씨는 21일 칸소프트와의 주식공동보유 결별과 칸소프트 주식 11만8602주를 장외매수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6.38%(39만4606주)의 서울식품공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성훈
이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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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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