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587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587억 원 규모로 '15만8000DWT급 원유운반선 2척'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6%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1] 지주회사의자회사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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