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SM생산시설에 3000억 투자

대한유화가 SM생산시설 신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7.6%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투자 목적은 BTX 계열의 신규 사업 진출이다. SM은 일회용 컵, 단열재, 포장재 등 범용 플라스틱 제품의 기초원료다.


대표이사
강길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3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