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에프테크, 삼성 ‘중국산 불산’ 시험 끝냈다..자회사 납품 부각 ‘강세’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자회사가 삼성전자에 납품키 위한 중국산 불산 시험 테스트 종료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5.35%)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모 매체에 따르면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자회사(지분율 46.43%) 팸테크놀로지는 지난달 1일 중국산 불산의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납품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중국산 불산을 수익해오고, 팸테크노로지가 가공 과정을 거쳐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역할을 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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