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300억원 채무보증 결정

현대엘리베이터는 더유플러스가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효성캐피탈 등에서 빌린 3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23% 수준이다.

회사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사업' PF대출과 관련해 현대아산의 책임준공 미이행시 채권자 발생 손해(미상환 대출원리금 및 연체이자)에 대한 배상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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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2025.11.28]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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