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63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수협은행으로부터 빌린 638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조3177억 원) 대비 2.7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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