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대유플러스 지분 8.34% 보유

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보통주 5만463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8.34%를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대표이사
최준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1] 임시주주총회결과
[2025.12.0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