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9만 4246주 매수

현대그린푸드가 특별관계자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자사 보통주 9만 4246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이 23.35%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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