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3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이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친곡북삼지역주택조합 잔금 유동화 대출을 위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자본대비 8.86% 규모로, 보증기간은 6월 27일부터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8] 상장적격성실질심사관련주요개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