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가 한강, 강연에 쏠린 관심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작가 한강이 '영원히 새롭게 출현하는 것들'을 주제로 종이책과 문학의 가치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1개국의 431개사와 저자 및 강연자 358명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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