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대투 등 4개사 장외파생거래 인가

입력 2008-07-25 17: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영진 기자

금융위원회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도이치증권,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 등이 신청한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영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를 영위하는 증권회사는 29개사(외국 증권회사 10개 포함)로 늘어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