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트래픽, 세계최초 국내 기술 5G 융합 자율주행차 참여 ‘강세’

에스트래픽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유렵연합(EU)를 만난 자리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소개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에스트레픽은 전일보다 2.14% 오른 81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박 시장은 비올레타 불크(Violeta Bulc) 유럽연합(EU) 교통집행위원과 만나 5G 융합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등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한 서울시와 EU 간 협력과 상생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2일 공개되는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을 소개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맺고 서울시가 2020년까지 255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교통 기반 조성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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