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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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6가지 곡식을 담아 영양소를 갖춘 건강희망상자를 만들었다. 건강희망상자는 사회복지시설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