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드라마 '바람의 나라'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5일 KBS로부터 '바람의 나라' 제작에 대한 편성확인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바람의 나라는 70분물 36부작으로 에이스토리, 정진옥, 박진우씨가 극본을 맡았다.

회사측은 방영권, PPL 및 협찬과 해외판권, 방영권 해외수출 등의 수입으로 150억원 이상의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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