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외국인 지분율 급등, 등록 과정 지연 때문…실질 변화 없어"

드림텍은 외국인 지분율이 0.43%에서 35.44%로 변동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상장 후 외국인지분율이 등록, 관리되는 과정이 지연돼 발생한 것으로, 상장 이후 현재까지 당사의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내역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형민, 박찬홍(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