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대북지원 적기 아니다”...경협주 하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지금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올바른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경협주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전일대비 115원(-8.52%) 떨어진 1235원에 거래 중이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유람선 사업을 영위하면서 남북 경협주로 분류됐다.

이밖에 경협주로 꼽히는 아난티(-6.67%), 한창(-6.32%), 유신(-5.58), 좋은사람들(-5.57%), 신원(-5.37%), 인디에프(-4.93%) 등도 동반 하락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모두발언 및 기자 문답에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올바른 시기가 되면 나는 엄청난 지지를 보내겠다”면서도 “지금은 올바른 시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해 “3차 정상회담은 열릴 수 있으며, 단계적 절차이지 빠른 과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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