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요거젤로' 2종 선보여

(웅진식품)
웅진식품이 학교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요거젤로’ 복숭아, 사과 2종을 내놨다.

자연은 요거젤로는 ‘자연은 워터젤리’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젤리형 과즙 음료다. ‘자연은 워터젤리’는 작년 4월 출시 이후 한 해 동안 42만개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학교 급식용 디저트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은 요거상큼 젤로&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사과’ 2종이다.

복숭아와 사과의 상큼한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특허번호: 제10-1800632호)를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을 첨가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입맛을 함께 사로잡았다. 또한 100mL의 용량으로 후식으로 즐기기에 좋고, 누구나 음용하기 쉬운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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