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는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체 부산항터미널 주식 37만6146주 전량을 18억8073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운전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국보, 부산항터미널 지분 19억원에 처분 결정
- 대표이사
- 박찬하, 김룡영(각자 대표)
- 이사구성
-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 최근 공시
- [2025.12.0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2025.11.28]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켐트로닉스, 포토레지스트 초고순도 PGMEA 공급 시작…내년 풀가동 예상
-
- 2.
- 오킨스전자, HBM 마그네틱 콜렛 글로벌 메모리 3사 모두 공급
-
- 3.
- 네이버-두나무 ‘빅딜’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투자자 설득이 관건
-
- 4.
- [특징주] 테라뷰, 상장 첫날 공모가 70% 급등 출발
-
- 5.
- [장외시황] 알지노믹스, 공모주 청약 진행
-
- 6.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코미디언 홍윤화 추천! 쌀국수 맛집 '프○○'
-
- 7.
- 속보 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권장 임금 아니야…법상 금지선"
-
- 8.
- 단독 "원전이 벌어 태양광 사준다?"⋯REC 비용, 결국 요금 고지서로 [숨은 전기요금 실체]
-
- 9.
- 지드래곤xIPX 큰 거 온다⋯‘조앤프렌즈’ 두 번째 팝업 19일 오픈
-
- 10.
- "사진 공개한다" 여파에⋯조세호, '유퀴즈'ㆍ'1박2일' 줄하차 [종합]
뉴스발전소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9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