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 44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계약 수주

대선조선은 29일 마샬 아일랜드(MARSHALL ISLANDS)사를 상대로 44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선조선의 최근 매출액 대비 17.7%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0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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