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자사주 1만9200주 매입

입력 2019-02-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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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벼리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사장이 자사주 1만9200주를 매입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2만5055주(0.01%)에서 4만4255주(0.02%)로 늘어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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