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23일 신규 설립투자 법인을 통해 약 1700억원(10억500만유로)을 들여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 Guylian社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매수자인 Lotte Confectionery Holdings (Europe) B.V.는 롯데제과 및 일본롯데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네덜란드에 설립예정인 투자회사로 출자비율은 미확정 상태이며, 확정되는데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23일 신규 설립투자 법인을 통해 약 1700억원(10억500만유로)을 들여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 Guylian社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매수자인 Lotte Confectionery Holdings (Europe) B.V.는 롯데제과 및 일본롯데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네덜란드에 설립예정인 투자회사로 출자비율은 미확정 상태이며, 확정되는데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