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8-12-26 14:22
입력 2018-1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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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간 외환시장을 이달 31일 휴장하고, 내년 1월2일 개장 첫날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기존 개장시간보다 한시간 늦춘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2일 폐장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