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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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주한미군에 공급한 유류 가격담합으로 올해 4분기 중 미국 법무부에 1400억 원 상당 벌금과 배상금을 내고 조사를 끝내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벌금과 배상금은 올 3분기 재무제표에 비용으로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