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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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은 30일 시행자인 오금예, 서상진씨와 76억7000만원 규모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일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4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