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에너지, 신용등급 영향 미미...하루만에 반등

SK에너지가 하루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SK에너지는 전일보다 1.62%(2000원) 상승한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SK에너지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3.89% 하락마감했다.

하지만 국내 신용평가 기관들과 증권사들은 SK에너지의 대규모 중국 투자발표와 관련해 SK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증권 박대용 연구원은 "SK에너지의 신규투자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오히려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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