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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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는 정연걸과 최영관 등 원고 2명이 회사를 대상으로 이사지위 확인 소송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또한 액트가 정연걸에게 3600만 원, 최영관에게 900만 원 등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