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조선소 건설 계약을 체결한 대우건설이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대우건설은 26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1.75%)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동안의 하락세에서 상승 반전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만 경제감독부와 2769억6500만원 규모의 오만 수리조선소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조선소 건설 계약을 체결한 대우건설이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대우건설은 26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1.75%)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동안의 하락세에서 상승 반전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만 경제감독부와 2769억6500만원 규모의 오만 수리조선소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