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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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21일 그리스 소재 선주와 536억원 규모의 벌크선 1척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42.81%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7월 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