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교통방송 전 대표ㆍ마사회 부회장 이사 선임

YTN은 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찬형 사내이사와 김종길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정찬형 이사는 전 tbs 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종길 이사는 현 마사회 부회장이다.

YTN 이사 임기는 3년이다.


대표이사
김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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