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삼성물산과 7192억 규모 강릉안인화력 공사 계약

두산중공업이 삼성물산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강릉안인화력 1·2호기 건설사업 주기기 및 관련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19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95%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23년 3월15일이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7]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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