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5월 한 달 동안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톤은 작년 한 해에만 총 830대가 넘게 판매되어(KAIDA 등록대수 기준) 대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페이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 디젤 세단 중 국내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페이톤 V6 3.0 TDI’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8990만원)의 30%(269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49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페이톤 V8 4.2 LWB’ 모델 역시 차량가격(1억2700만원)의 30%(381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매월 70만5000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독일 최고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지는 명차를 부담 없는 조건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