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52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알리코제약은 올해 상반기 결산 시 파생상품부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신고분을 제외한 손실누계잔액은 52억5263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6.35% 규모다.

사측은 “전환 상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이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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