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분기배당, 삼성전자 중심 배당수익률↑-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6월 분기배당에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배당수익률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최창규 연구원은 “배당과 관련한 변화는 두 가지로, 우선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배당수익률 자체가 올라갔다”며 “또 분기배당 실시 기업이 점차 늘고 있는 점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6월 분기배당은 실시 기업 수와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코스피 200 기준 이번 분기배당 수익률은 0.29%로 2017년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아직 6월 분기배당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이어 “종목별로 보면 6월 분기배당 이력이 없었던 두산과 SK가 두드러지고, 한국쉘석유도 2000원의 분기배당을 기록했다”면서 “이런 추세로 볼 때 9월 분기배당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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