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전 임직원 고소

한전산업은 주복원 전 대표이사 외 2명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혐의내역은 특경법 위반(배임)에 따른 13억8985만 원, 업무상 횡령에 따른 2970만 원이다. 회사는 "혐의 내용과 금액이 추후 사법기관의 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함흥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7]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5.11.25] 횡령ㆍ배임사실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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