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이 노트북 PC시장 진출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9.39%)오른 2970원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이날 약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노트북 PC사업의 신규브랜드인 'BOBI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모색하던 중 경쟁력있는 신규사업으로 노트북 PC사업을 결정했다"며 "이번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반드시 제2의 대우전자부품의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