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슈퍼개미 박성득씨 지분 10.91%로 증가

한국선재는 박성득씨가 보통주 81만3545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5.46%에서 10.91%(162만8661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자신을 개인투자자라고만 밝히고 SK증권 부산지점을 통해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박씨는 현재 단순투자 목적으로 한국선재를 비롯해 현대약품, 삼천당제약 등의 다양한 기업들의 지분을 보유한 슈퍼개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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