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전 대표이사 등 무죄판결 확정

포스코는 "정준양 전 대표이사 회장과 전우식 전략사업실장은 성진지오텍을 고가 인수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2015년 11월 10일 불구속 기소됐으나 2018년 6월 19일 대법원의 상고기각 판결선고에 따라 2심 무죄판결이 확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05]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