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자회사에 11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mpany에 117억9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기준 자기자본의 8.7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2019년 7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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