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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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프는 11일 Vicis Capital Master Fund의 질권실행에 따른 장외 유가증권 양도로 최대주주가 워싱턴 글로벌 펀드(Washington Global Fund LP 外 4명)에서 WGF코리아 외 3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최대주주가 된 WGF코리아의 지분율은 6.74%(544만1911주)다.
한편 회사측은 현재 워싱턴 글로벌 펀드의 질권이 실행된 사실과 관련해 질권실행자와 실권실행 행위에 관련해 분쟁이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