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은 김용진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8.38%(65만주)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윤성진씨에서 김용진씨로 변경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윤 씨의 보유 지분율은 6.44%(50만주)이다.
한편 김 씨는 1954년 1월 20일생으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후 동아학원 학원장, 대한일보 부회장,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텔은 김용진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8.38%(65만주)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윤성진씨에서 김용진씨로 변경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윤 씨의 보유 지분율은 6.44%(50만주)이다.
한편 김 씨는 1954년 1월 20일생으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후 동아학원 학원장, 대한일보 부회장,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