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 '안희정 테마주' 급락에 해명…"대표이사와 일면식 없다"

백금T&A는 '안희정 테마주'와 관련해 "당사 대표이사와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외에 일면식이 없고, 사업적 관련성도 없다"며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 역시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른바 '안희정 테마주'가 동반 급락했다. 백금T&A는 장중 전일 대비 29.91% 하락하는 등 하한가를 기록했다.


대표이사
임학규, 김병남 (공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2]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