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웨이브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82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억4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0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69억75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이영훈 부회장의 횡령금액을 손실로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거래소는 케이앤웨이브에 대해 투자자보호(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로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