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을 대양선이나 상승창으로 돌파하는 것은 다른 경우보다 의미를 더한다.
LG전자의 경우 작년 11월26일 열린 상승창이 '다중머리'의 네크라인을 형성,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지난 1월11일 창이 닫히면서 이후 저항으로 작용해왔다.

금일 상승창(9만6600원~9만7000원)과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대양선이 출현, 네크라인은 물론 작년 12월 중순 이후부터의 추세(저항)선 마저 돌파했다.
중기적 청신호임에 틀림없다.
저항을 대양선이나 상승창으로 돌파하는 것은 다른 경우보다 의미를 더한다.
LG전자의 경우 작년 11월26일 열린 상승창이 '다중머리'의 네크라인을 형성,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지난 1월11일 창이 닫히면서 이후 저항으로 작용해왔다.

금일 상승창(9만6600원~9만7000원)과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대양선이 출현, 네크라인은 물론 작년 12월 중순 이후부터의 추세(저항)선 마저 돌파했다.
중기적 청신호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