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임원 인사 단행

남광토건이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24일 남광토건은 토목사업 담당임원에 정만화 사장을, 신설 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에 임연정 상무를 각각 선임한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정 사장은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온세텔레콤 사장 등을 지냈으며, 임 상무는 대우건설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한양의 전무를 역임했다.

남광토건은 새 임원 위촉 배경에 대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1] 중대재해발생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