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1980억 부동산 처분 결정

대한방직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토지와 건물을 부동산 개발업체 자광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980억원으로 자산총액의 53.28%를 차지한다.

회사 측은 "자산 일부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설 범, 김 인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