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만 부행장은 1954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7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은행 업무를 시작한 이래 파리바은행, 현대증권을 거쳐 한국씨티은행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씨티은행 싱가포르에서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SC제일은행은 "김 부행장이 30년여의 국내외 금융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함께 리스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리스크관리 분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만 부행장은 1954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7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은행 업무를 시작한 이래 파리바은행, 현대증권을 거쳐 한국씨티은행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씨티은행 싱가포르에서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SC제일은행은 "김 부행장이 30년여의 국내외 금융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함께 리스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리스크관리 분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